November 18, 2020
로고를 보고 나는 아인슈타인과 원자폭탄 생각이 났다.
HTML, CSS, JS 를 익혀왔는데 이 세가지만으로도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지만,
유저와의 수많은 인터렉션은 그만큼 수많은 상태관리가 필요하다고 한다.
예로 배경 이미지를 바꾸도록 하는 버튼을 눌렀을 떄,
라는 세 가지 과정을 거치게 된다.
그런데 앞서 말했듯 관리해야 할 DOM (인터렉션) 이 많아질 수록 상태관리가 어려워 진다.
그래서 페이스북에서 개발자들아 기능 개발에만 쏟아 부어라 하고
React 라는 웹 프레임 워크를 만들어 낸다.
리액트는 Component 단위로 구성 되어 있다고 한다.
Component 는 하나의 의미를 가진 독립적인 단위 모듈, 쉽게 말해 나만의 커스텀 html 태그 같은 거인데 이대로 읽고 고개를 끄덕일 초심자는 아무도 없을 거다.
여튼 그래서 이 컴포넌트 (하나의 의미를 가진 태그 같은) 를 만들어 사용함으로써 직관적이고 재사용성이 올라간다고 한다.
반드시 알아야 할 ES6 일곱가지 문법
자바스크립트 확장 문법이라고 한다. html 같이 생겼는데?
화면에 보여주기 위해 사용하며 복잡도 가 줄어들고 가독성이 올라간다고 한다. 리액트 element 를 생성한다.
사용 및 작성을 하면 Babel 이라는 것을 통해 알아서 컴파일 된다고 한다.
JSX 의 사용 조건은
render() 라는 메서드 는 데이터를 입력받아 화면에 표시할 내용을 반환하는 역할을 한다.
그리고 JSX 라는 문법을 써서 자바스크립트 문법을 쓸 때 { } 로 감싸는 구나. 정도